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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나십니까?
물론 각자의 사연들이 있는 많은 얘기들이 나올 것입니다.
저는 제 가슴을 " 여름의 느낌 " 으로 가득차게 했던 영화가 생각납니다.

- 기쿠지로의 여름 -
제목에 "여름" 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일까요?
어쨋든 매년 여름만 되면 이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원래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이 영화가 주었던 "느낌(감동이라기 보다는 느낌이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은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였죠) 다닐때만 해도 서울시에 잠자리가 많았습니다.
호박밭에서 고추잠자리를 잡던 기억이 나네요...
한 여름에 제비들이 낮게 날면 동네 아줌마들이 비온다며 빨래를 걷곤했습니다.
50원짜리 쭈쭈바도 뺄 수 없는 여름상품이었죠.
영화를 보는내내 이러한 느낌이 가득했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두 남자의 여행...
그들의 여행에서 많은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여행에 대한 욕구가 마구 솟아나는 군요...
올 여름엔 복잡복잡한 해변이 아닌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그런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영화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진 않지만 이 한장의 그림으로 모든것이 설명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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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온 iPhone이(정확히 얘기하자면 iPhone second edition 인가?) WWDC 2008에서 모습을 보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끝짱나게 맘에드는 스펙으로 나왔다.
마치 작은 컴퓨터에 휴대폰 기능을 첨가한 느낌이다.
touch 를 사려고 생각했던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한국엔 안나온다는거.
한국어 지원이 첨부되어 있지만 어디 그게 쉬운일인가?
가격은 무려 199달러!!!
2년약정이라는 계약이 있어야 하지만 난 canU 도 2년약정 쓰고 있다.

apple이 삼별의 'ㅎ틱' 과 알쥐의 'o지' 가 꽉잡고 있는 시장을 그리 쉽게 뚫지는 못할것이다.
81만원의 'ㅎ틱', 열만 받으면 터치 기능이 사라져 버리고 수많은 안티를 갖고 있지만 없어서 못판다고 한다.
그러니 20만원(199달러)의 iPhone 들어오면 말이 안되는 게임이다.
아마 한국의 핸드폰 시장은 붕괴가 될것이다.
ㅋㅋㅋ 목숨걸고 막겠지...
만약 iPhone 들어온다 해도 이런 저런 이유로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 말들이 많다.
하지만 81만원의 버그투성이 'ㅎ틱'도 없어서 못파는데 100만원이라고 안팔릴까?
- 원래의 apple 기술인 터치
- 기본 8기가 (16기가는 299달러)
- gps 기능의 탑제
- 다양한 게임 (일부에서는 ndsl 도 밀어버릴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 아웃룩과의 호환및 다양한 비지니스 프로그램과의 연동
- 빠른 인터넷
- 고화질의 동영상 재생과 사진보기...
핸드폰을 벗어난 기능이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킷(SDK)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갖고싶다 ㅜㅜ
과연 한국에 나올까?
만약 나오기만 한다면 canU(기계값 20여만원 물어야 함) 울 아들(17개월) 줘버리고 질르고 만다.
과연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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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개의 촛불...

2008/06/10 11:58 from 나귀 story

오늘 100만개 촛불을 밝히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일것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되었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된 대통령...
국민의 가슴에 품었던 희망의 불꽃은 무언의 촛불로 바뀌어 버렸다.
경찰의 폭력진압과 집회을 이용하려는 정치조직 및 이익단체의 개입 등...
넷상에서도 싸우고 헐뜯고...

어지러운 시간이다.
머리도 아프고...
결과는 뒤로하고 맘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먹고 싶은거 맘껏 먹고...
맑은 공기도 맘껏 먹고...

이제 곧 여름휴가가 다가온다.
즐거운 여름휴가...
휴가...
어디로 갈까?

해야할 일들...
복잡한 사건들...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
2008년 상반기에 힘들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여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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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요금에 대한 글을 올리고 바로 다음날 교통요금 동결이라는 기사가 났다.
그리고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추가 요금이 다시 정상이 되었다.
은근 슬쩍 올려놓고 은근 슬쩍 다시 내린것이다.
'사진이라도 찍어놓을걸...' 이런 후회도 있었지만...
추가요금이 찍히는것을 유심히 관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된다.
어쩌면 한달에 두세번 잠시 올렸다가 내려도 아무도 모를것 같다.
사진이라도 찍혀서 걸리면 전산처리장치 오류라던가 둘러댈 말은 많이 있다.
이렇게 해도 국민들은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길 것이다.
국민들은 이래 저래 속고 사는게 많이 있는것 같다.

여행업도 마찬가지이다.
얼마전 모 여행사에서 중국여행티켓을 5만원 으로 올려놔서 화제가 된 적이있다.
하지만 실상은 유류할증료니 뭐니 해서 18만원을 지불해야 했다고 한다.
'여행사에서는 그래도 싼 가격이에요...' 이런식의 '장난질'은 그만되어야 한다.

여행은 즐거운 일이다.
설래이는 맘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알차게 여행을 보내고, 멋진 추억을 남기는 여행.
여행을 다녀와서 행복해야 좋은 여행이다.
이런 여행을 하려면 너무 싼 가격만 찾지 말아야 한다.
싼 가격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자신의 형편에 맞게 경비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여행을 준비해야 한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과 언어에 대한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직접 준비해도 되지만
믿을만한 여행사의 직원에게 맡기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한 믿음을 줄 수 있는 여행사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여행사가 되는것.
그것이 애썸투어가 바라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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